유리 하이컷 158호 - 로드 무비 : 화려한 드레스와 킬힐을 벗어던진 유리. 모터바이크를 타고 홀로 여행을 떠나다.
로 드 무 비
화려한 드레스와 킬힐을 벗어던진 유리. 모터바이크를 타고 홀로 여행을 떠나다.
유리는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내추럴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라이온하트'를 통해 보여준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또 다른, 와일드한 모습의 유리를 담은 화보였다. 와펜 장식이 달린 항공 점퍼와 바이커 재킷,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패딩 점퍼를 입고, 모터사이클과 함께 포즈를 취한 유리에게서 터프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이번 화보에서 유리는 EXR의 다채로운 아우터와 바이커 팬츠, 세련된 디자인의 스니커즈 및 부츠를 착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