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보그 4월호 : 권유리는 엣지있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Urban Decay)의 신제품 워터프루프 립타투,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으로 완성한 4가지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어반디케이 #UrbanDecay
[VOGUE BEAUTY]
화보 속 권유리는 드라마 '피고인'에서 보여준 단아하고 세련된 변호사 스타일과는 180도 다른, 강렬하고 뇌쇄적인 반전 비주얼로 절정의 고혹미를 뿜어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권유리는 이번 신제품, 워터프루프 립타투 컨셉에 맞추어 타투는 물론 엣지 넘치면서도 볼드한 액세서리까지 소화함으로써,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무드를 선보였다. 이어 그에 어울리는 순도 높은 레드립을 발라 세련되면서 반항적인 걸크러시를 보여주는가 하면, 짙은 핑크 코랄 컬러는 빨려 들어갈 듯한 눈빛과 함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유리의 얼굴에 입술 타투가 더해지자 강렬하고 신비로운 매력이 터져 나온다.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매트하고 선명한 컬러가 하루 종일 지속되는 어반디케이의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으로 변신한 유리의 또 다른 컬러.
TRYST
하루 종일 지워지지 않는 짙은 핑크 코랄 컬러인 어반디케이의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 #트리스트는 피부를 더욱 맑고 투명하게 표현해준다.
714
입술에 착 밀착되는 순도 높은 레드 컬러인 어반디케이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 #714는 시크함의 극치.
BACKTALK
매트하게 마무리되는 모브 로즈 핑크 컬러인 어반디케이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 #백톡은 오묘한 카리스마를 더해준다.
WSM
타투처럼 입술 컬러가 고정되는 플럼 핑크 컬러인 어반디케이 바이스 리퀴드 립스틱 #WSM은 신비로운 무드를 더해준다.